Knowing Me, Knowing You ABBA2013. 8. 4. 12:52
북구권의 음악을 세계속의 음악으로 편입시켰던 아바의 공적은 스웨덴의 팝 뮤지션중에서도 특히나 많은 공이 있었다.
1972년 부터 82년 까지 활동했던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히트곡들을 양산했었고 77년에 발표된 Knowing Me, Knowing You는 그들의 해체를 암시한면도 있다.
Knowing Me, Knowing You / Arrival /1976 / British Singles Chart 1위, 빌보드 14위 |
No more carefree laughter Silence ever after Walking through an empty house, tears in my eyes Here is where the story ends, this is goodbye |
환한 웃음을 짓는 사람이 더는 없군요 침묵했던 그 이후로 계속. 아무도 없는 집을 걸어 들어가면서 내 눈엔 눈물이 흘러요 우리의 사랑 이야기가 여기서 끝나나요? 이것이 이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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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ing me, knowing you (ah-haa) There is nothing we can do Knowing me, knowing you (ah-haa) We just have to face it, this time we're through (This time we're through, this time we're through This time we're through, we're really through) Breaking up is never easy, I know but I have to go (I have to go this time I have to go, this time I know) Knowing me, knowing you It's the best I can do |
날 이해하세요. 나도 당신을 이해할 테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날 이해하세요. 나도 당신을 이해할 테니까 우리는 오직 현실에 직면해야 해요. 우리 관계는 이제 끝이에요 (이젠 우린 끝이에요. 이젠 끝이라고요. 이젠 우린 끝이에요. 우리 관계는 정말 끝이라고요) 이별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하지만, 난 가야 해요 (난 이젠 가야해요. 떠나야 해요. 잘 알아요) 날 이해하세요. 나도 당신을 이해할 테니까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에요 |
Mem'ries (mem'ries), good days (good days), bad days (bad days) They'll be (they'll be), with me (with me) always (always) In these old familiar rooms children would play Now there's only emptiness, nothing to say |
우리의 추억들, 예전의 좋은 시절들, 그리고 힘들었던 나날들, 그것들은 언제나 나와 함께 할 거에요 아이들이 뛰어놀던 오랜 시간 친숙해진 이 방들 지금은 텅 빈 공간만 남아 있어요 아무런 말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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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ing me, knowing you (ah-haa) There is nothing we can do Knowing me, knowing you (ah-haa) We just have to face it, this time we're through (This time we're through, this time we're through This time we're through, we're really through) Breaking up is never easy, I know but I have to go (I have to go this time I have to go, this time I know) Knowing me, knowing you It's the best I can do |
날 이해하세요. 나도 당신을 이해할 테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날 이해하세요. 나도 당신을 이해할 테니까 우리는 오직 현실에 직면해야 해요. 우리 관계는 이제 끝이에요 (이젠 우린 끝이에요. 이젠 끝이라고요. 이젠 우린 끝이에요. 우리 관계는 정말 끝이라고요) 이별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하지만, 난 가야 해요 (난 이젠 가야해요. 떠나야 해요. 잘 알지요) 날 이해하세요. 나도 당신을 이해할 테니까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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