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9. 22:52
Take on Me A-HA2013. 10. 9. 22:52
뉴웨이브와 신시팝의 새로운 시도를 했었던 노르웨이 오슬로를 기반으로한 아하는 85년 데뷔앨범으로 Hunting High and Low를 선보이면서 일약 세계적인 밴드로 성공을 하였고 다음해 북미및 유럽으로 월드투어로 그들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결합과 해체를 반복했던 아하는 2010년 월드투어를 끝으로 해체되어 아쉬움이 남는 아티스트들이 되었다.
결합과 해체를 반복했던 아하는 2010년 월드투어를 끝으로 해체되어 아쉬움이 남는 아티스트들이 되었다.
We're talking away I don't know what I'm to say I'll say it anyway Today's another day to find you Shying away I'll be coming for your love, OK? |
나를 받아 줘요 끊임없이 말을 하고 있어요 지금 무슨 말을 하려는지 나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말해야겠어요 오늘도 당신은 나를 피해 달아나는군요 하지만 나는 당신의 사랑을 구하려 다가서렵니다 |
Take on me, take me on I'll be gone In a day or two |
나를 받아 줘요, 데려가 줘요 하루나 이틀 후면 난 떠나 갑니다. |
So needless to say I'm odds and ends But that's me stumbling away Slowly learning that life is OK Say after me It's no better to be safe than sorry |
나는 물론 보잘 것 없는 사람이지만 삶이란 살 만하다는 걸 조금씩 깨달아가며 비틀거리면서 나아가렵니다. 나를 따라 말해봐요 신중함은 후회보다 나을 게 없다고 |
Oh the things that you say Is it live or Just to play my worries away You're all the things I've got to remember You're shying away I'll be coming for you anyway |
아, 우리가 뱉어내는 말들은 인생을 애기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저 내 근심을 없애려는 연극일 뿐일까요 나의 머리 속엔 그대의 생각만으로 가득한데 그대 나를 피해 달아나는군요 하지만 나는 그대에게로 다가서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