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10. 14:42
Love Potion No. 9 The Searchers2013. 8. 10. 14:42
여러가수가 리메이크 했었고 우리나라에 잘 알려졌던곡으로 1963년에 The Searchers가 리메이크 했었던 곡이나
원곡은 미국의 50년대 리듬&블루스밴드인 The Clovers 가 히트했던 곡이었다.
1998년 영화 <태양은 없다>에 삽입된적이 있어서 영화팬들의 입소문을 타고 많이 알려지게 된곡으로 가사도 재미있는 표현으로 가득찬곡으로 The Searchers는 초창기에 비틀즈보다도 인기가 더좋았던적이 있었고 70년대 이후부터 밴드들의 녹음이 되었던 모든 곡들이 스테레오로 녹음이 되었지만 63년도 부터 67년도에 서쳐스밴드가 녹음했던 곡들은 (비틀즈나 다른 여타 밴드들은 모노로 녹음이 되었었다.)대부분 스테레오로 녹음이 되었다.
Love Potion No. 9 / Meet The Searchers / 1963 |
I took my troubles down to Madam Rue You know, that gypsy with the gold-capped tooth She's got a pad down on 34th and Vine Selling little bottles of Love Potion Number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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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의 고민거리를 가지고 루 아줌마한테 갔지요 아시다시피, 금이빨을 한 집시 아줌마한테. 그 아줌마는 34 번가와 Vine거리사이에 집이 있어요 작은 병에 든 사랑의 묘약을 팔고 있죠 |
I told her that I was a flop with chicks I've been this way since 1956 She looked at my palm and she made a magic sign She said, 'What you need is Love Potion Number Nine' |
아줌마에게 말했어요 난 여자에게 채이기만 한다고 말했죠 1956 년 이래 계속 그렇다고 그녀는 내 손바닥을 보더니 이상한 주문을 외었어요 그리고 말하더군요. "자네가 필요한 건 사랑의 묘약 제9번이야" |
She bent down and turned around and gave me a wink She said I'm gonna make it up right here in the sink It smelled like turpentine and looked like indian ink I held my nose, I closed my eyes (I took a drink |
아줌만 '바로 여기 싱크대에서 그 약을 만들어주겠다'고 했어요 그건 송진냄새가 나고 모양은 먹물같았어요 난 코를 막고 눈을 감았죠 (그라고는 팍 마셔 부렀어요) |
I didn't know if it was day or night, I started kissin' everything in sight But when I kissed a cop down on 34th and Vine He broke my little bottle of Love Potion Number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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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밤인지 낮인지도 분간 할 수도 없었어요 내 눈에 보이는 것은 모조리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구요 근디 '34 번가와 Vine가' 사이에서 한 경찰한테 키스를 했을 때 그 경찰은 나의 그 사랑의 묘약 제9 번병을 팍 깨 부렀어요 |
I didn't know if it was day or night, I started kissin' everything in sight I had so much fun that I'm goin' back again I wonder what happens with Love Potion Number Ten Love Potion Number Nine, Love Potion Number Nine Love Potion Number Nine |
난 밤인지 낮인지도 몰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