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23. 16:46
Waiting For The Sun The Doors2014. 2. 23. 16:46
도입부 부분의 리듬이 특색이 있고 쉽사리 잊혀지지않은 Waiting For The Sun 은 사이키델릭록과 블루스록을 추구하는 그들 의 Light my fire와 더불어 도어즈를 대표하는 곡이다.
어둡고 반항아적인 기질을 음악으로 표현했던 짐 모리슨은 싱어송 라이터이자 시인이었고 약물중독으로 프랑스 파리의 한아파트에서 27세의 나이로 주검으로 발견되기까지 미국의 사회를 자유와 갈망으로써 비판했던 파이오니어(Pioneer)였다.
제니스 조플린을 비롯하여 기타의 달인 지미 헨드릭스,영국의 에이미 와인하우스에 이르기까지 27세클럽에 등록하는 이들은 하나같이 약물중독이 단초(端初)를 제공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곡은 그들의 싱글과 동일한 앨범제목이 있는데 1968년도의 앨범 Waiting For The Sun에는 이곡이 존재하지않고 2년후의 앨범인 Morrison Hotel에 들어간 곡이다.
어둡고 반항아적인 기질을 음악으로 표현했던 짐 모리슨은 싱어송 라이터이자 시인이었고 약물중독으로 프랑스 파리의 한아파트에서 27세의 나이로 주검으로 발견되기까지 미국의 사회를 자유와 갈망으로써 비판했던 파이오니어(Pioneer)였다.
제니스 조플린을 비롯하여 기타의 달인 지미 헨드릭스,영국의 에이미 와인하우스에 이르기까지 27세클럽에 등록하는 이들은 하나같이 약물중독이 단초(端初)를 제공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곡은 그들의 싱글과 동일한 앨범제목이 있는데 1968년도의 앨범 Waiting For The Sun에는 이곡이 존재하지않고 2년후의 앨범인 Morrison Hotel에 들어간 곡이다.
Waiting For The Sun / Morrison Hotel / 1970 / 빌보드 앨범챠트 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