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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3. 23:33

Goodbye Jessica Folcker 2013. 10. 3. 23:33

1994년 에어서플라이의 원곡보다도 더 알려진버전으로 대표적인 곡이 제시카의 버전이다.
당신을 울게 하느니 차라리 제가 고통을 당하겠어요 라는 구절에서는 사랑은 역시 희생과 상통한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 가사로 채워져있다.
스웨덴계 어머니와 세네갈계 아버지사이에서 태어난 제시카는 Jessica Folcker로도 불리웠는데 2000년 두번째 앨범인 Dino를 발표후에 미국투어때 미국인들이 그녀의 성을 fucker 라고 발음해 c를 빼고 Folker 로 바꾸기로 결정한 에피소드도 있다.

 


Goodbye / Jessica / 1999

 I can see the pain livin' in your eyes
And I know how hard you try
You deserve to have so much more
I can feel your hurt and I sympathize
And I'll never criticize all you meant to my life
 당신 눈에 고인 아픔을 알 수가 있어요
그리고 당신이 얼마나 힘들게 노력했는지도 알아요
당신은 더 나은 사랑을 받을만 해요
당신의 아픔도 느낄 수가 있고,동감해요
그리고 내 삶에 커다란 존재였던
당신을 나무라진 않겠어요
 I don't wanna let you down
I don't wanna lead you on
I don't wanna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요
속이고 싶지도 않아요
당신이 가야할 곳을 막지도 않겠어요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say...
But good-bye
 당신은 이런 내게 왜냐고 묻지도 않겠죠
내 마음을 숨겨 왔지만,
더이상 거짓된 삶을 살수는 없어요
당신을 울게 하느니
차라리 제가 고통을 당하겠어요
하지만 안녕이라는 말밖에
달리 할 말이 없군요
 You deserve a chance at the kind of love
I'm not sure I'm unworthy of
Losing you is painful for me

I don't wanna let ya down
I don't wanna lead you on
I don't wanna hold ya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당신은 그런 (더 나은) 사랑의 기회를
얻을 자격이 있어요.
제가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당신을 떠나보내는 건 정말 고통스러워요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진 않아요
속이고 싶지도 않아요
당신이 가야할 곳을 막지도 않겠어요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say...
But good-bye
 당신은 이런 내게 왜냐고 묻지도 않겠죠
내 마음을 숨겨 왔지만,
더이상 거짓된 삶을 살수는 없어요
당신을 울게 하느니
차라리 제가 고통을 당하겠어요
하지만 안녕이라는 말밖에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try
Though it's gonna hurt us both
There's no other way...
Than to say good-bye
 당신은 이런 내게 왜냐고 묻지도 않겠죠
내 마음을 숨겨 왔지만,
더이상 거짓된 삶을 살수는 없어요
당신을 울게 하느니
차라리 제가 고통을 당하겠어요
우리 두 사람 모두 고통 받겠지만
어찌할 수가 없네요
하지만 안녕이라는 말밖에
달리 할 말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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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quese